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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Irvine Company 아파트의 Pre-Move-Out Inspection 일정을 예약했다.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 중 하나가 집을 구하는 일이었다. 그리고 이제는 반대로 집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. 입주할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.
2026.06.12
아침 6시 30분.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이 떠졌다. 창밖은 이미 밝아지고 있었지만 아직 하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의 고요함이 남아 있었다. 한국에 살 때와 가장 크게 다른 점 중 하나는 아침의 소리다.
2026.06.11